헤어 살롱 전문 브랜드 아모스프로페셔널(대표 황동희, www.amosprofessional.com)이 오는 16일 금요일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되는 2016년 S/S 헤라서울패션위크의 백스테이지를 공식 후원한다.

아모스프로페셔널은 2016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 총 60여 컬렉션의 백스테이지 헤어 스타일링을 담당, 패션쇼의 완성도를 드높이며 헤어 트렌드를 리딩하는 NO.1 프로페셔널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에 아모스프로페셔널은 컬링에센스 이엑스와 디자이닝 스프레이를 비롯, 다양한 스타일링 라인 제품을 활용해 백스테이지 헤어 연출에 톡톡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컬링에센스 이엑스는 헤어 디자이너들이 에센스와 왁스를 섞어 바르는 것에서 착안해 개발된 제품으로 2016 헤어 트렌드인 내추럴 웨이브에 연출에 뛰어나다.

디자이닝 스프레이는 덧뿌려도 끈적이거나 뭉침 현상이 없고 스타일 수정 시 하얗게 일어나는 플래킹 현상이 없어 몇 번이고 수정이 가능해 백스테이지 모델들의 헤어 연출에 탁월한 제품이다.

또한 아모스프로페셔널은 패션위크 기간 동안 방문객 1만명에게 신제품 ‘리페어포스 키토 트리트먼트 CMC’를 증정하는 샘플링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이 제품은 헤어 디자이너들이 극찬하는 트리트먼트 제품으로 극 손상 모발도 한 올 한 올 윤기 있고 탄력 있게 가꿔준다.

아모스프로페셔널 관계자는 “아모스프로페셔널은 이번 2016년 S/S 헤라서울패션위크의 백스테이지 공식 후원을 통해 전세계인들의 관심이 주목되는 국내 최정상 급 디자이너들의 쇼에 완벽한 헤어스타일링으로 쇼를 빛내줄 것”이라며“패션위크 백스테이지 지원 및 헤어트렌드쇼를 통해 지속적으로 국내 헤어 산업 발전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패션위크에서는 헤어 아트 디렉터 오민의 총괄 지휘 아래, 스타일플로어 임진옥, 더 세컨드 한오, 라엔뜨레 황상윤, 디 바이 수성 수성, 마끼에 고준영, 그리고 아모스프로페셔널 컨셉 살롱 살롱에이 까지 총 6개 살롱이 참가해 백스테이지 헤어 스타일링을 담당한다.